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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경보시스템 '뷰메이트', 동공 변화로 졸음운전 감지

입력 : 2016.03.15 14:56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전자 10명 중 4명이 졸음운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졸음운전 경험자 가운데 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었던 케이스도 20%에 달한다.
졸음운전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5건 중 1건 꼴로 빈번하게 일어난다. 고속도로 사고 특성상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 주의가 필요한 건 물론이다. 실제로 졸음운전으로 아찔한 경험을 한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 졸기 시작했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몇 초가 흘러가면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다.
이렇듯 운전자 안전에 치명적인 졸음운전을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잠시라도 잠을 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눈을 붙일 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졸음운전 경고를 해주는 졸음운전방지기를 설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 중에서 최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상품이 화제이다. 그 제품은 뷰메이트(Vuemate) 이다. 이 제품은 눈동자 움직임까지 감지해 졸음운전을 방지해주는 경보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눈동자를 실시간 감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정상 운행과 이상 동작 상태를 비교해주는 DSM 카메라 기술을 활용, 졸음운전 징후인 눈감는 시간까지 계산해 경고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정상적인 전방주시 운행 자세에서 벗어난 운전자의 이상 동작도 감지해서 경고음과 LED 점멸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야간에도 철저하게 운전자 상태를 감지할 수 있게 적외선 LED도 탑재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티어링 컬럼 커버 위나 계기판 앞면 아래, 대시보드 위 등에 제품을 설치한 다음 운전자 얼굴 위치가 수평이 되도록 각도를 조정하면 된다. 전원은 시거잭을 이용한다. 패키지에 함께 제공하는 케이블 홀더를 이용하면 선 정리도 간단하다. 매립을 하려면 매립전원케이블을 따로 구입하면 된다.





본체를 설치한 다음 운행하면 정상적인 운전 상황이라면 녹색등, 전방 미주시를 감지하면 청색등, 졸음운전을 감지하면 적색등을 점멸한다. 운전자가 운전 중 1초 이상 양쪽 눈을 감거나, 고개를 8도 이상 숙인 상황이 1~2초간 지속되면 내장된 부저가 울리며 그럼에도 이런 상황이 1.5초 더 이상 지속될 경우 위험을 판단, 추가로 3초간 경고음을 낸다.
이 제품은 최근 마켓통(
www.mktong.co.kr)에 입점되어 판매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