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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레저

주차녹화 강화한 블랙박스 출시

디지틀조선일보

입력 : 2017.07.10 14:40

최근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이 대세를 이루면서 관련 업체들이 비슷비슷한 제품을 대거 내놓고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자동차 보험사들이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것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블랙박스는 내비게이션과는 달리 운전자들이 상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성능과 기능에 큰 신경을 쓰지 않거나 브랜드나 제품을 꼼꼼히 따지지 않고 가격에 의존해 구매 장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구매 방법이 아니다. 차량의 보안이나 사고 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성능과 기능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AS를 위해서 꾸준히 시장에 판매 되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출시 된 F1 블랙박스는 주차녹화 기능이 강화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방 FHD, 후방 HD 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해 역광, 저조도에서 선명한 화질로 녹화한다. 야간 영상 특화 기능인 나이트뷰를 적용해 주간은 물론 야간 주행, 주차 시에도 선명한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장시간 주차 시 최대 80시간까지 영상 저장이 가능한 타임랩스 기능과 고성능 3축 가속도 센서 기반의 모션녹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GPS 연결 없이도 앞차 출발과 신호등의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오토(ADAS) 기능과 파일 안정화 시스템인 '애니세이프' 기능도 마련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 고화질 3.5인치 터치 LCD 화면, 퀵 부팅, 마이크 내장, 배터리 방전 방지, 시큐리티 LED, 고성능 GPS모듈 연결 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최근 마켓통에 입점 되어 많은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